왜 아무도 추천글을 써 주시지 않는 거죠?
혼자서 보기 아까워서 또는 작가님이 연중하실까봐 다시 추천서를 씁니다.
추천글 형식은 모르겠습니다.
멋진 추천서는 다른 독자님들에게 미루고 저는 제가 읽고 단 댓글로 감상을 대신하겠습니다.
아이핀 없이 무한 발칙한 상상만을 유발하는 발랄하고 유쾌한 ‘고자 갑’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을 수 없는 정주행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신 : 빠진 빼꼽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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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하하하핫... 대단하신 분이시군요..작가님은....ㅎㅎㅎㅎㅎㅎㅎ 독특하다 못해 와~~~ 할 말이 없게 즐겁습니다.
작가님 이것이...공모전에 나가는 글인가요? 전 강츄입니다.... 왠지 양판소 느낌도 나고 전 신선하고 충격적이고...재미있습니다...ㅋㅋㅋ 작가님 짱~~~
행인들의 말들이 정말 웃겼습니다. 작가님은 최신 말들을 두루 섭렵하고 계시는군요...점원과 손님의 상관 관계에 대한 묘사도 재미있었습니다....... 추신 : --;;;; 남주 빨리 좀 깨끗하게 해 주세요~~~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서 커피를 마실 수가 없습니다. ㅠㅠ 그 탁월한 묘사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ㅋㅋㅋ
^^;;;;; 버튼 사정없이 누르고...전 다음에...저렇게 따라해 볼지도...ㅋㅋㅋ 계단부터 뛰어 올라갈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웃깁니다......ㅋㅋㅋ 어느 호텔에서 저럿 짓 하고 있는 사람이 보이면 그건 접니다. ㅋㅋㅋㅋㅋ
오~~호~~~~ 뭔가 엄청난 팁을 얻은 것 같은데요? 뭐지??????? ㅋㅋㅋㅋㅋㅋ
풋하하하핫.... 작가님의 유머와 그 사고 능력이....너무나 부러운 일인입니다. ㅋㅋㅋㅋㅋ
소름이 오소소소~~ 갑자기 공포 소설인듯 싶엇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재밌습니다~~
--;;;;; 무.....무섭습니다..... 갑자기 공포 소설로 전향하시면 반..반칙이십니다~~ㅠㅠ 당분간 밤에는 읽지 말아야쥐이이잉~~~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살짝 쉬시고.... 허를 찌르는 유쾌한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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