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소설의 첫번째 독자!(라고생각하는)로써 한번 추천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소설은 다른 소설들에 비해서 올리는 양이 더 많더군요.
그래서 조금은 지루할것 같다는 느낌을 가질뻔했으나!!!
내용이 지루할 틈을 안주니 읽다보면 시간이 가는줄 모를겁니다.허허(글쓴이는 이소설읽다가 일주일 컴터시간인 2시간을 잡아먹을걸 보고 경악했다.)
그리고 2번째
작가님의 소개글을 잠깐보면.
[당신은 지하철 역이나 놀이공원, 그리고 대형 상점 등 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장소에서 유실물보관소를 본 적이 있는가?
잃어버린 것을 보관하고도 있는 이곳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계와 너무도 닮아있다.
Lost And Found.
Lost : 무언가를 잃기도 하고,
And Found : 또한 찾기도 하는 공간.
24세기의 지구. 유실물보관소와 같은 이 세계에서 각자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소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위에나왔듯이 내용은 미래시대를 살아가는 3명의 소년을 다룬이야기입니다. 그들은 각각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죠.그들의 이야기를 부드럽게 그리고 조화롭게 연결해나가는 그런점이 이소설의 장점입니다.
결론을 간단히 말하죠. ‘이소설은 안읽으면 후회할거이다!!!!!’
네. 이상 입니다.
(ps.원래 이글을 독자마당에 올렸는데. 공모전 추천에 올려야 돼는 거더군요?그래서 지우고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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