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초반부인데 등장인물도 많은데 특색있어서 헷갈리지도 않고 재밌어요
느끼기에 약간 미스테리한 부분과 현실적인 부분이 섞인 느낌인듯?
나도 옆에서 보고있는 것 같아요.
마법 소재의 스릴 오랜만에 느꼈어요
판타지 소설 좋아하시는 분 추천합니다.
주인공들이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궁금하고 전개가 빠른 것 같아서 더 좋아요
모처럼 현실에서 벗어나 판타지에서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연재 숫자에 비해 이른감이 없지 않아 있을 것 같긴 한데 아 너무 재밌어요
혼자 말고 여럿이서 이 글 진짜 재밌다고 수다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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