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좋은 스까밥 그거

선독점 개뿔도 없는 무림환생

글

키나아빠

추천글 첨 써보내요

이 소설은 부산 명물 스까밥 같은 느낌입니다.

함초소금 작가님의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라는 소설을 베이스로 삼고

곰돌이는 작가님의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과

에르훗 작가님의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그리고

작가님 만의 비법 소스를 넣고

잘 섞어서 만든 스까밥입니다

노력 만 하면 잘할텐데 게으르고 무기력하게 노력 안하는 주인공을 싫어하신다거나

여자 분들에게 잡혀사는 주인공을 싫어하신다거나

착각계를 싫어하신다면 불호일수도 있으나

부산 명물 스까밥은

함 무봐라 디진다 아이가 아닙니까?

일단 찍먹이라도 해보시죠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덜렁덜렁]

쥔곤 눈치 겁나 없고 개답답함 존나 암걸리다가 주지육림도 못하고 다 방생하고 ntr당할고 같음

[노가루]

재미있네요

[토마토감귤]

생각이상으로 맛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0화)

[후사]

개뿔도 없는데 재능충임..

[go****]

경비조장만큼의 분량도 안되는 흔한 최소글자 업로드 작품들중의 하나라 무료로나 읽지 유료되면 무조건 하차각.. 이작품만 그렇다는게 아니라 최소글자에 맞춰서 올리는 작가들 마인드가 뻔히 보여서 유료결제하면서까지 볼 가치는 없을듯

국물은 먹을만한 국밥집에서 고기두점에 반찬 깍두기 세점주고 더먹을려면 추가로 더 돈내라 마인드랑 별반 다를바 없어보여서 안가는거랑 똑같음요~

[이별은지구]

한화당 호흡이 짧아서 하차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