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햇던 이유는 연중안하시고 계속 연재햇으면하는 바램과
각자의 개취인데 안맞다는이유로 쓸대없는 비난, 작성하기
귀찮음 사이에 갈등하다가 모바일로 작성합니다
보시기에 불편하시다면 우선 죄송하네요
이 작가님 작품은 전작부터 봤었고 긴장감넘치는 쫄깃한문체와
독특한? 소재로 인한 흥미유발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물론 다소 응? 이런느낌의 개연성 선을 넘나드는 설정도 있지만
(예를들어 대부인이 보낸 불길한 몸종? 하인이 00이엇다던가 등)
잘풀어내시는 충분한 필력을 갖추신분입니다
첫 도입부는 회귀라는 요새는 흔하디 흔한 소재를 차용하고
있어 다소 진부하다고 느낄수있지만 세부설정들은
양판하고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천적으로 축기량이 제한되어있는 몸뚱아리로 내공을가진
무인을 상대하는 방식이 선천적으로 약한 신체기관을
활용한다던지 물론 따지자면 그게가능해?라고
질문하실수있겠지만
저는 이런 디텔한 방식이나 깨달음, 논리 등의
새로운접근을 선호하는편입니다
덧셈뺄셈도아니고 영약먹고 100년내공되서
50년내공 바르는 단순한 사칙연산 소재는
선호하지않아서요(개취)
주인공위주의 일인칭 시점으로
입체적으로 잘그리고 글도 흡입력이 있습니다
여러 캐릭터가 나와서 각자의 매력을 들어내는 류의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소 흥미가 떨어질수있겠지만
주인공과 히로인은 매력?적으로 잘그리십니다
줄거리는 간략하게 지금까지나온내용으로 볼때
무림맹?과 마교사이에서 박쥐노릇을 하던주인공이
회귀해서 살아가는 내용입니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목표는 들어나진않앗고 첫챕터도
진행되고있는 느낌입니다
간간히 일부설정들을 소개드리긴했는데 아직 30화가
안되어있는 소설이라 자세한 줄거리설명보단 찍먹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연중안햇으면하는마음에 유입좀 됫으면해서 써봅니다
최근 읽고 재밌었던 소설은
시천법
약먹는 천재마법사
지갑송님 작품이나 유명하신 싱숑님 작품(전독시 멸망이후의세계) 등
무료중엔 미궁속 천재공학자 등이 있겠네요 참고하세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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