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간을 기다려 읽는 현대판타지!
구조와 짜임세가 다빈치코드에 버금가는 알찬 소설!
작가의 상상력과 필력이 웹소설에 머물기에는
너무 아까운 장편드라마를 보는 듯한 전개!
거기에 재미는 덤!
우연히 얻은 돋보기가 어마어마한 능력을 주는
유물이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그 유물을 통해 읽게 된
주인공!
미래의 비밀이 눈앞에 펼처진다!
게다가 유물은 단지 돋보기만이 아니었다.
목성, 명왕성, 해왕성등의 힘을 받는 유물을 가진
능력자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과연 주인공은 그들과 맞서 어떤 위력을 가진 유물들을
쟁취하여 싸우고 헤쳐나갈 것인가?
다빈치코드와 마찬가지로 작가의 자료수집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다는 것을 읽자 마자 알 수 있는 소설!
여러분들도 “노스트라다무스 비밀 예언”의 재미와
감동에 동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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