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갈래의 인물들과 사건이 펼쳐져 후에 어떻게 매듭지어질지가 궁금합니다.
훗날 이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지면 반지의 제왕같은 분위기를 될것 갔습니다. 가상의 세게의 풍과메 대한 묘사 위에 시간적 역사를 부여하며, 의리와 사랑을 지키면서도 세계를 제패하려는 주인공의 행로가 흥미진진합니다.
반지의 제왕의 푸르도가 순수하다면, 이 소설의 주인공 세틴의 경우는 관중, 제갈공명, 씨이저가 연상되는 자신의 권위을 권력으로 사용하며 확장시킬 주 아는 스타일의 영웅입니다.
아마 필자는 자신이 꿈꾸었으나 이루지 못한 그 무엇을 헤틴을 통해 이루려하겠지요?
그 목표가 돈,여자는 아닌것 같고, 아뭏든 바라는 세상의 스케일은 무척 커보입니다.
기대하며 읽겠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