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빙환 없는 소설을 찿기가 힘든데요. 그나마 이건 천재
마법사 이야기네요. 단 몸이 둔재임. 그래서 마탑에서
10년이상 굴러도 1서클이죠. 하지만 천재적인 두뇌로
자신의 몸을 고치고 거대 이면 세력들과 다투는 이야기
입니다.
장점-글빨이 좋습니다. 그래서 술술 잘 읽힙니다.
쥔공이 천재지만 몸치라 나름 성장소설이라 따라
가는 맛이 있습니다.
단점-굳이 단점이 있나???아직은 잠재력이 더 높다는 점?
추천수가 60 전후인데 포텐 터질날을 기다립니다.
줄거리-8살에 마탑에 들어가서 10년이상 구르지만 천재
적인 두뇌로 논문도 쓰지만 도둑질만 당하고 오히려
도둑놈 취급만 당하죠.
하지만 몸치라 1써클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결국 폭팔한 쥔공. 마탑의 핵심 에너지원을 터트려서
마탑을 박살내고 자신의 몸을 고치면서 장거리 텔레포트
로 도망칩니다.
떠돌면서 마법을 익히는데 거대 이면세력들과 역입니다.
섭식을 통해서 인류의 진화를 꿈꾸는 단체,사람을 먹죠ㅋ
시련을 통해서 인류가 진화한다. 고로 영웅들에게 시련을
부여해야한다. 그 시련은 서민들은 죽음이죠 ㅋ
마탑으로부터의 도망과 복수, 거대세력과의 꼬임. 아직까지
는 이게 큰 줄기네요.
마법사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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