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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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pa******..
- 21.12.18 11: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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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른푸젖지꼭
- 21.12.18 17: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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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무찌르자
- 21.12.18 13: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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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감자깡
- 21.12.18 20:1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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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당케
- 21.12.18 20:4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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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720174
- 21.12.19 02:0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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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0 사막선인장
- 21.12.19 02:3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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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상의아침
- 21.12.19 02: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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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풍뢰신권
- 21.12.19 03:2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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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최승우
- 21.12.19 06:5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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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willar
- 21.12.19 08:0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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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른푸젖지꼭
- 21.12.19 11:08
- No. 12
확실히 현대 배경 헌터물이라면, 세계관 설명은 최소화될 수 있죠.
작가와 독자 사이에 암묵적인 약속이랄까 합의랄까...이런게 있으니까요.
그런 배경이라면, 작가는 다른 작품과 차별화되는 예외적인 몇 요소만 지나가듯이 언급하면 되는데(데스 게임을 열어놓은 신들은, 현대 무기를 사용할 경우 경험치를 주지 않는 세팅을 해놓았다 -로드워리어 작 '앵벌의 제왕')
선협물의 경우나 정통팬터지(장상사 작 '뱀과 불과 혀')의 경우엔, 그 '장황함'을 최소화하는게 중요하고 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선협물을 쓰시는 작가라면 정말 고민 많이 해야하는 지점이라고 생각되요.
셰익스피어 이전에는 '청소하는 하녀들'이라는 장면이 클리셰였다고 하죠. 하녀들이 청소하면서 잡담을 나누는데, 그 과정에서 배경을 미주알 고주알 떠들었다고 하더군요. 슬레이어즈 소설의 경우에도 초반에 뇌텅텅 가우리(남자 주인공)을 위해서 리나 인버스(여자 주인공)가 설명충이 되는 장면이 많고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로 세계관 설명을 가장 자연스럽게 할 줄 아는 능력자들은 미국 드라마 작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 Lv.73 하나량
- 21.12.19 09:3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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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한탄
- 21.12.19 11: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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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꿈뱅이
- 21.12.19 11:4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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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Fragarac..
- 21.12.19 15:2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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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welldone
- 21.12.19 16:4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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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Ultultul..
- 21.12.19 19:4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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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Nieve
- 21.12.20 01:0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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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choco하임
- 21.12.20 02:49
- No. 20
- 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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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쪽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