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에 사람이 없어서.큰맘 먹고 적습니다
먼주 줄거리는 주인공이 현대 저격수중 세계정점 베테랑 입니다
3차 세계 전쟁중 죽어서 이세계 귀족 아들에 빙의합니다
예 군인이 이세계가면 클리셰로 총이 따라옵니다
마침 주인공이 조형마법이라고 물질을 구성하는 마법을 익히고 있네요 사기 마법이라 생각하겠지만 어째서인지 예술쪽으로 발달해서 조형마법이 창조가 아니라 예술쪽 조형 마법이더라고요? 뭐 물론 창조에 가깝지만
어쨌든 그 마법으로 마침 전쟁중인 상대 영지애 1ㄷ1 토너먼트 결투 하러 갑니다 안그러면 여동생이 상대 영주의 첩으로 들어간다네요
결국 지혼자서 영주 아들까지 죽입니다 중간에 무슨 총사격이 신으로 묘사되서 너무 많이.간거 아니냐 생각하거나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재미가 없다
라고 생각할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이거 소설이에요 소설이니.총사격으로 신이든.뭐든 많이 갔든 아니든 주인공이.특별해야 재밌습니다
아 참고로 이 소설보고 소설 댓글에 제가 적어놓은 글이 있습니다
그 글 여기 적어놓고 마무리합니다
"총은 굉장해! 엄청나! 짜릿해! 늘 새로워!"
- 불꽃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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