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만 몇년간 파온 고인물 유저가
있었는데 게임을 접기전
마지막으로
융합 아이템에
스킬 아이템 등 자신의 모든것을 퍼부어 머가 나오나 보자하고
넣고 돌리는데
정신적 패왕의 어쩌고 저쩌고
카리스마 위압감 정신적면역 깜빡 빼놓고 돌리고
거기서 나온 스킬은
즉사라고 그어떤것이든 닿으면 죽는 사기급 스킬이죠
그렇게 갑자기 하던 게임속으로
정신면역 스킬과 즉사 스킬 달랑 2개로 가게되는데
시나리오 5년전 게임속 이란걸 알게됩니다
즉사가 사기 먼치킨이긴한데
레벨은 게임같이 오를수 없고
눈먼화살에 어이없게 죽을수있는 제한적 먼치킨입니다
정신면역 카리스마 위압과 즉사로
주변인물들을 초강자 대단한놈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소설인데
아쉬운점은 역시 개연성 이랑 세계관입니다
따지려고들면 뜬금 대군주라는 끝판왕급 이
너 군주가 되줘 이러는것도 이상하고
위기요소 없이 운과 착각물로 승승장구 신비라는
다른 사기스킬을 습득해서 점점 강해지는 과정이
엄청나게 개연성 있게 다가오지 못하고
세계관도 잘짜여있다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단점들을 상쇄 시킬만한 몰입도나 사이다 요소가
있어서 글이 술술 잘 읽힙니다
제가 순식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최신화까지
다 읽었으니까요
판타지소설이 재미만 있으면 다른 요소들은 부가적인 요소라고
주관적으로 생각하는데
이 소설은 재미가 있네요
나중되서 글이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유료화되서도 따라갈만한 볼만한 소설같네요
즉사기들고 게임 속으로
라는 소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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