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요새는 너무 황당한 글들이 많아 아숴웠는데 이 글은 참 따듯했읍니다.
요새는 너무 글에 성의도 없고 억지로 쓰는것 같고 왠지 예전에 비슷한 글을 읽었던것 같은 그저 그런 글들이 요새는 너무 많이 보았읍니다
예전 아빠가 너무 강함 이란 글을 읽고나서부터는 요새 나오는 글들 대부분은 너무 시시했읍니다
그런데 이 귀환자 식당이란 글은 비록 초반이지만 게이트가 사라진 후에 이야기를 그리는 뭐랄까 신선했읍니다
먼곳에서 많이 응원하고 즐겁게 보겠읍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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