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빛나는 푸른 막이 우주선 전체를 지나간 후 대부분의 대원들이 각성을 하게됩니다. 주인공은 각성 특성으로 각성이라는 특성을 얻고 남들보다 빠르게 강해집니다.
그때부터 이기적인 헌팅 플레이를 하며 부하도 모으고 다른 실력자들과도 협력하며, 우주선에 나타난 몬스터들의 정체를 밝히고 우주선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물론 제일의 목표는 몬스터를 죽여 강해지는 거죠.
일단 주인공의 성격은 이기적이며 시원시원합니다. 글 전개도 몰입감이 있으며, 파워 밸런스도 적당합니다. 물론 필력도 훌륭합니다. 성서에 기록된 7가지 대죄의 악마들이 나오며, 몬스터는 악마들의 종이라는 설정입니다.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여자들도 나오지만 주인공은 여자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행성간 우주선이 날라다니는 시대다 보니 강력한 총기도 있지만, 몬스터들의 설정이 두개의 뇌에 심장을 파괴해야 목숨이 끊기는 거라서, 칼과 너클이라는 근접무기를 주무기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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