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작가님들의 소설을 보지만 제겐
장영훈님의 무협소설은 독보적입니다
모든작품을 다봤지요...
칼든자들의 도시가 매일매일 업데이트되는 순간을
눈이 빠져라 기다리며 보낸 일년여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끝이 나버려서 다음 작품이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벌써부터 걱정이되네요
이소설을 보신다면 장영훈님 글에 완전히 매료될
것이라고 확실히 장담할수 있습니다
현대 무협물이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진진 할수있다는걸
이글을 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작가님 그동안 고생하셨구요
조만간 다른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지않게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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