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느낀점을 한줄로 이야기 하자면요
초반부에 죽일사람 다 죽여버리고
이야기가 시작될곳 까지 함께 할 사람을 추가되구요
술술 읽힌답니다.
이계물 좋아하시는분께 추천드려요
다음 내용은 잔잔할것 같은 느낌이에요
중반부 넘어서면 전쟁도 있을수 있겠지만요.
예상되는 내용이어도 쭉 한번 읽어보시면 후회는 하지 않으실듯 해요^^
와우. 위에까지가 끝이었는데 삼백자라네요
흠. 주인공 성격은 우유부단 하지 않아요
감정선을 이어나가지 않고 짧게 끊는듯한 느낌도 있지만요. 질질 끌고 설명만 긴것보다는 좋은것 같아요.
남자 주인공에 여자두명 살려주는 전개가 너무 흔한것 같지만 여성들의 역할이 적어서 괜찮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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