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첫 느낌은, 진행되는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느낌과 리얼리티를 위한 작가님의 고민이 여기저기서 느껴진다는 겁니다...
거기에 더하는 환타지... 타 글과 차별되는 여러 요소 들이 이 글만의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 주어 좋습니다...
그리고 서하라는 주인공의 화동이 완전 먼치킨 스럽지 않으면서도 글을 이끌어가는 힘이 있는것 같고요..
암튼 뭔가 기대가 되는 글이네요...
앞으로 여러 사건들이 이어지겠죠?...
담배태우는 고양이님의 글... 재미있게 읽어 보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필명 이쁘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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