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은 다시 돌아온다?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확히는 십년도 넘은 유행이지요. 무협과 판타지
소재가 그래서일까, 구독자들 통계를 보면 사오십대가 제일
그리고 작가님의 처녀작인지라 엉성한 면도 상당히
하지만 갈수록 글솜씨와 그 표현이 매끄러워집니다.
초반에 적은 분량으로 틈틈이 연재하시다가 언제부터인가
주인공이 두사람인데 암튼 제일 메인 케릭터라고 할수 있는
그래서 고구마가 별로 없는데, 문제는 아직도 사이다
다만 다른 독자분이 댓글에서 지적을 하셨듯, 작가님도
진입장벽이 낮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몇편 보다가
하지만 계속 보시다보면 뭐라고 할까, 거칠 것 없는
저는 그랬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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