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으로 요리왕
정령력으로 요리왕
정력으로 요리왕......이라고 저는 읽고있습니다.
요리 글들을 좋아하는데,
.....ㅡ..ㅡ 사실 다 좋아함..
쉽고, 판타지스럽고,
쥔공 발전도 빠르고, 정령케릭이 좀 덜 잡히긴 했지만
플롯도 심플하게 잘 읽힙니다.
거부감 없이 술술 잘 읽히는 것이
국수 먹는 기분이 들죠.
분량에 비해서
아직 스토리가 많이 나간것은 아니고
인공이가 발전할 바탕
사부와 태사부의 아픔
그 원인이 되는 저 건너편 무리들에 대한 그림자
인공이와 친해질지 돌아설지 알수없는 남매
요정도의 단촐한 상황인데....
잘 이끌고 계셔서 글 잘 보고있습니다.
아쉬움이 좀 있긴하지만
진행 되면서 케릭과 배경, 복선이 명확해지면
요리 특화의 글맛이 저 살아 나리라 봅니다.
편한느낌의 글이라는데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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