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작문실력은 매우 형편없습니다.. 이점을 알아주시고 추천글을 읽어주세요
추천을 하기앞서서 몇몇분들은 게임판타지 라는 거에대한 조금의 거부감이 있으신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게임판타지 특유의 분위기와 퓨전판타지의 분위기가 곂쳐 만들어진 재미있는 소설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새 트렌드인 퓨전판타지는 아닙니다 또한 라이트 노벨식의 단기로 끝나는 소설도 아닌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게임 판타지 특유의 (히든 클래스)등등 정해져있는 직업군을 가지고 글을 쓴게 아닌점또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글의 내용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매력은 어려운 과제가 있지만 그 과제를 하나하나 뛰어넘어가는데 있어서 자신의 지식을 잘 활용하는점과 특유의 말투가 재밌습니다
또한 AI의 인격화 이건 매우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AI가 판단하고 그 AI가 주인공을 도와준다는 점에 있어서 이 소설의 장점이라고 할수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주인공에게 조금씩 호의를 가지고있는 여성들이 나오는점 또한 그여성들이 뒤에서 조금씩 조금씩 도와준다는점이 매우 좋습니다
이 이상을 말하면 스포일러가 될수있기에 소설의 큰 내용은 말은 삼가하겠습니다
제국 건설가 자신이 생각하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의 제국을 그려간다.. 이것또한 여러 게임판타지에서 나오지 않는 특유의 컨셉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또한 글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묵직한 느낌을 주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이 보는데 있어서 집중을 더욱더 할수있게끔 해주는 편입니다
또한 글의 내용에 있는 떡밥은 회수를 잘하는 편이라 추천드릴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소설의 분량은 약 54만자 60화까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고있고 또한 페이스의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내용으로 봐선 이제 초반부를 지나고있습니다
기다려왔던 게임판타지 장편소설이 될작품 저는 읽어두 후회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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