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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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

  • 작성자
    Personacon 엉심킬러
    작성일
    16.08.12 00:55
    No. 1

    추강입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고양이가씀
    작성일
    16.08.12 01:14
    No. 2

    별로 추천글만큼 감동이 안느껴지는데요... 1화에 진득한 욕과 함께 회귀. 2화 당연한듯이 상태창 등장하고 레벨업. 3화 예전에 잘못했던 놈 찾아서 뚜까 팸. 4화 그러던 놈이 아녀자 상대로 추행 시도. 이 부분에서 하차했습니다. 이게 그나마 수정본이라는게;; 어디까지 읽어야 그 감동이 찾아올지는 모르겠네요......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1 챠루나
    작성일
    16.08.12 01:24
    No. 3

    음음...;; 충분히 이해가 가는 덧글이면서도
    전편을 다보고나서 다시보면 또 제 추천글을 이해하시리란 생각도 들면서도;;;

    애초에 저도 사이다 소설을 읽으려 했던거니깐요
    무리한 강행군입니다.

    제대로된 명작 느낌은 거의 마지막 100화쯤 되야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지금 저는 재주행 중에 틈틈히 추천글 덧글 확인하는 중인데
    제가 다시 읽으면서 느끼는 지점은
    감정적인 부분 말고 팩트적인 부분만 보면

    주인공은 환생 후에도 충분히 호구적인 역할을 합니다.
    미리니름하기 싫지만 하자면 몇편 안 지나서
    보스몹 때려잡고 나온 대부분의 아이템을 그 추행녀에게 주기도 하죠

    무튼 나름 인생작 중 하나라

    애정을 가지고 답 덧글까지 작성합니다. ^^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2 페퍼맙
    작성일
    16.08.12 01:47
    No. 4

    애초에 온갖가지 지옥길을 뚫고 회귀한 것들이 무림초출마냥 정박아새끼로 판치는게 여즘 소설이죠

    물론 난데없이 쉴드불가능한짓을 초반에 저지르고 완결날때까지도 개연성이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1세대 판타지 소설에 \"버금\"간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고양이가씀
    작성일
    16.08.12 02:43
    No. 5

    흠.. 믿고 재도전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바베큐칠리
    작성일
    16.08.12 02:00
    No. 6

    확실히 초반부가 진입하시기에 어려울듯도 합니다. 하지만 그바로 다음부터 먼치킨-정치-전쟁-처절한복수-떡밥회수-결말까지 흠잡을데 없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정치파트가 조금 길어서 루즈해지긴하는데 개인적으로 스킵하고 전쟁준비부터 보셔도 나쁘진 않을 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변종팬더
    작성일
    16.08.12 01:30
    No. 7

    음....솔직히 돈주고보기엔 좀 고민되는 작품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2 페퍼맙
    작성일
    16.08.12 01:44
    No. 8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79 요르퀸
    작성일
    16.08.12 02:49
    No. 9

    돈주고 보는 기준을 모르겠다, 불법본이 판치고 있다. 1세대 판타지 소설에 버금 가는 소설이지만 1부는 나도 불법 텍본으로 보고 2부 부터 결제하고 봤다. 이게 말인가요, 막걸린가요? 엄청 비꼬고 싶고 심한 말도 하고 싶은데 참고 한 마디 할게요. 뭐가 그리 당당하세요? 불법 텍본 유출건으로 작가님들 모두 전전긍긍 하시고 임시방편으로 습작으로 돌리고 해도 결국 유출.작가,독자 모두 기만하는게 불법 때문인데 뭘 솔직히 말하고 말고 하나요. 평소 조용히 보고 가는 독자지만 울컥해서 한마디 남기게 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16.08.12 07:31
    No. 10

    텍본 이런건 보지마세요 작가가 공을 들여 쓰는글입니다.정당한 구매를 하시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08.12 01:34
    No. 11

    희망을 위한 찬가를 언급하시다니...
    취향에 안맞더라도 한번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정주행을 하고 몇번
    곱씹은다음 아아아!!! 하면서 여운이
    오는 타입인 것 같은데. 오랜만에
    내상약 챙겨야겠네요. 나도 느끼고
    싶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챠루나
    작성일
    16.08.12 02:44
    No. 12

    덧글보고 겁나네요 ㅜㅜ
    제 취향이니 생각하고 봐주십시오(굽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페퍼맙
    작성일
    16.08.12 01:41
    No. 13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08.12 10:19
    No. 14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73 바베큐칠리
    작성일
    16.08.12 01:54
    No. 15

    나쁜주인공 좋아하면 한번쯤 읽어볼 소설입니다 처음으로 추천글쓰려했는데 먼저 올리셨네요ㅋㅋ 정치파트가 호불호가 갈리는건 맞는데 그거 스킵하더라도 별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후반 전쟁파트부턴 여러 꿀반전과 떡밥회수가 매우준수합니다 결말도 깔끔한편 저는 개인적으로 후반에 처절한 복수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라이엇
    작성일
    16.08.12 01:55
    No. 16

    주인공이 먼치킨인경우 대부분의 소설들은 스토리를 억지로 진행하면서 적들의 파워인플레이션을 불러일으키거나 되먹지않은 반전을 집어넣는데, 이 작품은 끝까지 치밀한 구성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서 작가의 필력이 훌륭하다고 느꼈음. 차기작도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글쟁이S
    작성일
    16.08.12 02:06
    No. 17

    사랑해요 추천글은 넘무 고마운거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페퍼맙
    작성일
    16.08.12 02:49
    No. 18

    솔직히 연참시작할때 추천글하나 올라올법했는데 역시나 완결되는걸 기다리고 있었나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챠루나
    작성일
    16.08.12 03:13
    No. 19

    사랑합니다.
    차기작 첫글에도 달았지만
    변경할게요

    무조건 ☞ 글을 계속 쓰시는한 무조건

    사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해골기사
    작성일
    16.08.12 02:08
    No. 20

    극초반이 양산형 폐기물스런 스타트긴 한데 1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재밌어집니다. 버리는 떡밥이나 복선도 없고 깔끔하게 이어집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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