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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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

  • 작성자
    Lv.85 지로리
    작성일
    16.08.12 02:34
    No. 21

    박수칠때 떠난 멋진 소설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지로리
    작성일
    16.08.12 02:41
    No. 22

    초반이 약간 양판소 비스무리하고 설명창도 이상한데 작가님의 설정과 먼치킨 주인공에게 억지로 무력적인 적을 만들지 않아서 더욱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후반부 폭참은 질릴수도 있는 후반부를 읽기 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자영검
    작성일
    16.08.12 02:48
    No. 23

    중후반에 포텐이 터지는 소설치고는 조회수가 너무 일관적으로 꾸준히 줄어들지 않나요?
    중후반에 그런 부분이 있다면 최소한 그 부분부터는 열성독자들이 생겨서 결말까지는, 꼭 결말이 아니더라도 포텐 터진 부분부터 어느 정도까지는 왠만큼 조회수가 유지될 건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페퍼맙
    작성일
    16.08.12 02:54
    No. 24

    꾸준히 안줄어드는 작품이... 없다고 봐야죠

    솔직히 중간에 하차한건지 돈떨어진건지 암흑의길로 빶졌는지 알수가 없지만

    거의모든유료작이 구매수가 너무 일관적으로 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자영검
    작성일
    16.08.12 03:12
    No. 25

    댓글을 보고나니 님 말도 옳은 것 같네요.
    추천이나 댓글에서 워낙 중후반을 강조하니 조회수에 뭔가 나타나리란 기대를 가지고 봤습니다. 그런데 기대와 달리 너무 규칙적으로 줄어드는 모습에 제가 일방적인 단정을 내린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6.08.12 02:56
    No. 26

    사이다먹다보면 바보가 되가는거 같아요. 커피 없나요? 커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6.08.12 03:26
    No. 27

    정말 책으로 소장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16.08.12 04:43
    No. 28

    내 취향에 안맞아서 안보는 작품이긴한데...
    구지 남의 추천사에 이러니 저러니 태클걸며 비하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는군요.
    논지도 없이 그냥 똥칠하는 저열함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6.08.12 04:56
    No. 29

    개인적으로는 수준이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ㅅrㅈr
    작성일
    16.08.12 05:20
    No. 30

    음.. 작가님이 j모 사이트에서 연재했던 다른 소설보다가 읽게됬었는데.

    사실 작가님 본인도 말했던 거지만, 인기를 위해 트렌드를 따라 쓴 소설이라 초반에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강함

    일단 작가님 글 타입이 감정이 좀 지나치다고 해야하나... 여튼 좀 과한감이 꽤 있는데, 이게 초반 억지부분이랑 합쳐져서 좀 거시기함.

    그 에스파다인가 거기 부분에서 이중인격 거리고 막 이리저리 요상한 설정 툭툭 나오면서 산으로 가는 느낌?

    케바케라 이부분 읽으면서 복선깔아놓은거 떡밥회수 했구나 하면서 재밌게 본 사람도 있겠지만.

    j모 사이트 메모x이즈에서 불여왕이랑 떡치는 부분쯤이랑 비슷한 느낌.

    위 표현은 해당 글을 안읽어보면 이해할 수 없으니 걍 설명하자면,

    세계관이랑 크게 연관은 없어보이고 주인공 전생에선 별다른 인연도 없었는데 회귀하면서 뜬금없이 부각되서 소설에서 극히 중요한 부분이 된다는 점이 심히 눈에 거슬린달까..
    (스포 때문에 주어는 생략)

    개인적으론 작가님께 꽤 실망했던 작품.

    물론 개취 차이일뿐, 글 자체는 잘써졌고 보고 재밌는 사람은 깨속 재미있을듯.

    완결은 됬다니 구매한 곳까지 재독하고 다볼지 말지 판단해야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겨울도시
    작성일
    16.08.12 05:23
    No. 31

    1부 까진 괜찮았음 근데 보면서 주인공이 성검 마검 둘 다 얻으면 그 다음에 어떤걸 기준으로 전개할까 걱정스러웠는데 2부 들어가서 어물쩡 거려서 거기서 하차함. 그 뒤에 확고한 목표랑 전개가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2부 초반이 진짜 별 내용 없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16.08.12 07:27
    No. 32

    문피아 인기작 모 작가와는 다르게 매일 연재하면서도 완결까지 비축분쌓고,
    완결전, 거의 열흘 정도는 하루 평균 4편이상씩 올림. 완결 나는날은 13편을 올리심..
    이것만으로도 중타 이상은 됩니다.
    문피아에서 믿고 보는 유료결제 작가가 몇 안되죠
    이분 문피아에서 글 계속 쓰시면 믿고 볼만한 리스트에 충분히 올릴만한 작가라 볼수있어요

    어떤작가의 실더들은 창작의고통 드립치는데 저분은 창작의 고통이 없는 분인가
    시놉이 완결까지 짜여져있으니 플룻의 변화없이 쓰는 사람과, 시놉이 없는 작가의 차이일뿐인데...

    각설하고 과도한 설정이 좀 문제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마무리가 잘된 소설입니다.
    흔한 양산형은 아님..흔하지 않은 주문생산형 작품이라 말하고싶네요
    그렇다고 수작이라 말하고싶진 않습니다. 이 작가님의 전성기는 다음작품일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이룬이룬
    작성일
    16.08.12 07:28
    No. 33

    끝까지 따라간것에 후회하지 않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억새풀소리
    작성일
    16.08.12 09:17
    No. 34

    잼나네요. 근래들어 정말 깔끔하게 끝난 소설. .질질 끄는것 없고 진도 팍팍 .. 여름 스트레스 풀기 좋았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PBR
    작성일
    16.08.12 09:41
    No. 35

    연참력도 좋으시고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PBR
    작성일
    16.08.12 09:45
    No. 36

    플롯이짜여진 소설의 결말이었죠 100원값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offe
    작성일
    16.08.12 10:29
    No. 37

    이런. 추천글을 쓰고나서야 똑같은 글 추천글이 있는걸 발견했네요.
    빠른 삭제와 추강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원스타
    작성일
    16.08.12 11:30
    No. 38

    정말로, 1세대 소설들에 버금간다 말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도바민
    작성일
    16.08.12 11:58
    No. 39

    무료연재할때 보고 이거 지뢰다 하고 걸렀는데.. 뒷심이 있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16.08.12 12:04
    No. 40

    흠 제목보고 걸렀는데 선작하고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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