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슬기생3탄이 나왔다

선독점 굿 티처 : 재벌로 시작하는 교사 생활

글

글로노동자™

요즘 트렌드에 맞게 회기물에 다가 얼마전에 끝난 Tv시리즈가 생각날~ 딱 제목만 봐도 알수 있을듯 한데 상당히 비슷한 감성이 저변에 깔려있는듯하며, 그럼에도 볼수 밖에 없는 것이 갖출건 다 갖춘 작품 같습니다.

제가 추천 드리는 이유는, 착한글이라 생각되어서 입니다.

요즘 드라마를 보면 악당, 불륜 등 좋지 못한 소재를 주제로 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인데 반해, 제가 어릴때 봤던 작품들은 대부분이 권선징악적이고 해피엔딩이 대부분 이었죠. 또한 가족, 친구, 형제자매, 연인간 사랑들도 많았죠.

그런데 이글이 그런것 같아요.

친구간 우정으로 인해 회귀하고 재벌가 일원이 되고 가족간의 어느정도 진정성을 위해 교사의 길을 가지만 악랄한 캐릭터 없이 나중에 기업의 오너가 될걸 예상 할수 있을 정도의 크게 모나지 않고 스무스하게 이야기가 진행 될거 같습니다.

여기서 볼수 있는것이 어느정도 가족, 친구,연인간 사랑이 주가 되고 한번 살아봤던 시절이라 재력확본 껌이죠ㅋ

결과적인 답변은 정~말 아무생각과 부담 없이 읽을수 있는 가독성 높은 작품이라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현재, 비몽사몽이라 국어문법 대로 제대로 적었는지모르겠지만 살펴주시고 작가님 좋은글 쓰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이대로만 쭉 간다면 완결까지 쭉 읽겠습니다^^

독자님들 한번 읽어봐~ 개인별 취향이 모두 다르지만, 그래도 슬기생 시리즌데 최소 중박은 하지 않겠어요?

추신: 연참좀 합시다!!!

[나를이기다]

추천 보고 들어가서 일독 했어요
초반 진입장벽이 약간 있는것 같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있네요

[sublimat..]

회귀.....허......

[하루3권]

추천글보고 읽어볼까 생각 만 하다가 나를이기다님 리뷰를 보고 도전했습니다 초반에 정말로 진입장벽 있긴한데 스므스하게 잘 넘기고 질질 끌지도 않아서 무난하게 잘 넘어갔고 그 다음부터는 정말 사소한 행복감 을 느끼게 하는 힐링물이네요 제가 악성댓글도 자주 다는 편인데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g6******..]

추천합니다 소소한 힐링물이네요 글솜씨도 좋으시고요 킬링타임용으로 최고입니다

[이시아]

현지교사로서 흥미가지고 읽다가 너무 현실성 없어서 하차했어요. 고증도 안맞고 작가님의 초딩때를 생각하며 쓰신거 같은데 너무 옛날 용어들, 제도들이 많아요.

[비천발도제]

회귀한 시절이네요 요즘이 아니구요

[애도래라]

[~22화] 읽음

죽은 영진이만 생각나는 소설(영진이가 회귀 하였다면...)

정수는 회귀•빙의 하였으나, 인정을 못 하고, 장례식장에서 본인 가족집을 우선적으로 찾아가고, 영진이에게서 50억 보다는 가족을 찾았서야 한다는 후회의 말을 들었슴에도 불구하고, 100억을 요구하는 인물로 묘사되는 인물입니다.
간간히 죽은 영진이에게 미안한 감정을 표하기도 하지만 영진이 식구들과는 별다른 감정을 못 느끼고, 회귀전의 부모님을 더 그리워 하죠. 또한 영진 내 가족 특히 작은 누나의 영진(정수)을 끔찍하게(?) 아끼고 위하는 마음에 비해서 정수는 1/3이라도 새로운 가족에 스며들지 못 하고, 영진이 가족을 이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가족 힐링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주인공 보다는 조연이 빛나는 소설 같고, 이야기가 얼렁뚱땅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매력 일 수도 있겠지만 저와는 안 맞네요.
죽은 영진이를 떨칠 수 없는 소설이라 여기까지만 읽겠습니다. ㅜㅜ

[애도래라]

정수>정우 ^^

[kh******..]

항상 후반부로 갈수록 재밌다고만 하는데 그러지 말고 제발 몇화쯤부터재밌는지 말을 해줬으면 좋겠음. 초반진입장벽이 두꺼우면 초반이라는 말부터가 모순아님? 이건 그냥 진입장벽임. 진입장벽을 치워야될텐데 치우기전에 힘빠져서 하차하는거고

[사무사무]

난 이작가 이번생은부동산이다 이거 보다 내상입고 이작가꺼는 걍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