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맘 때 무서운 이야기나 어느날 갑자기 등등 무서운 느낌의 글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요
우연히 글을 클릭 했다가 보물 하나를 발견 했네요.
아직 3화뿐이지만 1,2화로도 심장이 쫄깃해지네요.
많은 연재가 아니라서 내용을 이야기하면 봐로 스포라서 소개글을 쓰기 애매하네요. ㅎㅎ
천둥소리나고 빛한점 없는 공간에서 창밖에 들려오는 새소리 벌레 소리들으면 혼자 이 글을 본다면
알 수 없는 존재가 내 옆에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아이돌 한명, 호러작가 한명이 나온다고 합니다.
1,2화에는 아이돌만 나왔네요.
착하지만 당찬 캐릭터가 무척 멋집니다.
500자를 채워야하는데 더이상 할 말이 없어요.
많은 분이 보셨으면 좋겠어서 글을 쓰고 있지만 500자 채우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3화 뿐이라 줄거리를 쓸 수도 없고 고뇌에 빠지는 날이군요.
글 표현력 ☆☆☆☆☆
흥미지수 ☆☆☆☆☆
몰입도 ☆☆☆☆☆
글쓴이 취향 ☆☆☆☆☆
또보고싶은 마음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보세요 잼있어요.^^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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