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감정사회의 작가 지인추천 입니다.
지인추천을 하게 된 이유는 이 작가친구가 우연한 계기로 인해서 6월 26일 이 문피아
공모전에 존재를 알게 되어 부랴부랴 글 작업에 들어가서 미리 써 놓은 여분도 없고
문피아의 시스템도 잘 몰라서 자신의 부족한 글이 많이 읽혀지지 않아 내내 걱정을 해서
이렇게 지인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정사회 시대배경 으로는 현대판타지적 요소가 섞였습니다, 자본이라는 요소 자체가
돈에서 감정으로 바뀌면서 그 시대를 살아가는 연우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일란성
쌍둥이 동생 상현이의 이야기 인데요.
아직 6화까지 밖에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았고 작품의 초기 부분이라서 인물들의
가치관과 사건의 흐름을 알려주기 위해 5화까지는 과거에 매우 치우쳐 있습니다.
그리고 6화부터 본격적인 사건의 시작을 조금씩 알리는데요
지인의 입장에서는 되게 도전 자체만으로도 대견스럽고 멋있지만
독자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해 작품의 진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독자분들의 질책과 피드백 달게 받겠다고 합니다!
초보 작가의 작품 많이는 아니더라도 봐주시고 조금이라도 피드백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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