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화까지 읽은 후기

선독점 천재 엔지니어는 급이 다름

글

쉬운이름

원피스의 닥터 베가펑크가 그 세계관에서 느끼는 기분이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잘 발달한 과학력이 있는데 이해안되는 열매능력자로 인해 구식의 방법이 남아있는상태요

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약간 주인공의 시점에서보면 대학교수가 원숭이한테 모양을 맞춰넣는 놀이기구를 줬는데 아무렇게나 들이박는 모습을 보는 움짤이 생각나네요

읽다가 저와 생각이 다른분들도 있겠지만 취향이 맞는다면 끝까지 볼 소설같습니다 전 유료화해도 따라갈겁니다

주인공 성격과 인공지능의 성격이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이상 추천글을 마칩니다 댓글이 더 추천글 같다하니 그거도 읽어보세요

PS : 작가님 현기증나요 빨리 연참해주세요

[비유리]

선발대입니다.
일단 10화 중간까지 보고 왔습니다.

줄거리는 sf세계 엔지니어가 판타지 세계에 환생해서 생기는 일 입니다. 주인공이 엔지니어니까 기갑기가 나오고요.

일단 아카데미물입니다. 주인공이 아카데미 가야되니까 기갑엔지니어 교육도 합니다. 당연히 기사는 있는데 법사가 없네요.
기갑기에 밀려서 도태되었나 봅니다.

10화까지 보고 느낀 점은 김두한 4딸러가 생각났습니다.
협상장에 작가와 독자가 앉아서 협상하는데 작가는 게속 케빨물! 만 외칩니다.
지독하게 케빨물을 외칩니다. 다만 김두한과 작가의 차이점은 크죠. 독자는 안읽으면 그만이란겁니다.
케릭터가 성향에 맞으면 읽을만하겠지만 아니면 빠른 드랍이죠.
글이 극단적입니다. 저는 거북해서 읽는게 힘든데 아카데미 잘 맞는 분이라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바람의문]

긍데여. 마도공학이 있음 법사 있어야 하지 않음?

[슬라이딩12]

왜 추천글이 댓글에 있는거지?

[사계]

ㅋㅋㅋ 진짜 댓글이 더 추천글 같네요 이해 안가는 설명글 말고 줄거리 좀 써주시지

[kl******..]

문장력이 없어저 ㅈㅅㅈㅅ

[[탈퇴계정]]

이거 재밌음 좀 재밌음 진짜 기술발전물이랑 아카데미물 섞은느낌

[n1******..]

히로인들이 매력?이 없어서 아쉽지만 재밌어요 새로운 기술 세계관을 보는건 항상 즐거운 것 같은데 투머치 하지 않아서 볼만 하네요

[하차합니다]

애기들은 재밌게 읽을 것 같아요.. 대상 연령대가 좀 낮아서 저앙은 조 ㅁ안맞는게ㅜ아쉽네요

[淸流河]

사실 어리다는 둥 연령대가 낮다는 둥 하는 말이 영 거슬려서 까려고 소설 봤는데…
왜 그런 말이 나오는 지 알 거 같네요. 대상 연령대가 10대도 아니고 10대 초중반으로 추정……. 맙소사.

[깨작슨]

노잼 추천한사람 작가지인이거나 본인ㅋ

[kl******..]

음 현재 70화인데 살짝 흔들리긴하는군요

[SHLSTAR]

47화까지 봤는데.. 도저히.. 라노벨 좋아하는 사람만 보시길
양판소 생각하다가 들어오면 적응이 안됨 주인공은 호구짓만 하고
작가는 성장과정이다 라고 변명만하고 초기에는 이건 절대로
라노벨이 아니다 라고 하더니 이제는 그냥 대놓고 섬나라 라노벨

재미 없다 까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론 재미없음... 뭔말이야..
암튼 하차. 작가 양반 라노벨 태그 추가합시다.
태그 표시를 해야지 이상한거로 사기치지 맙시다

[skyzero]

퍄퍄 댓글 하나하나가 존나 역겹네 인성이 말에서 묻어 나온다는데 이 새끼는 현실에서도 어떨지 빤하다 ㅋㅋㅋ

[g1******..]

분량을 늘리기 위한건지 대체 왜그런건지 이해가
안갈정도의 억지 설정이 너무심해서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네요
30화에서 하차했습니다

기술발전을 위한 초청을 습격하는게 공개적으로 용인된다니
작가분이 사회경험이 별로 없으신가봐요

인간은 더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싶어하는
기본적인 욕망가진 동물인데
그런 말도 안되는 설정을 넣어
전개하시는걸 보고 황당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무리 가벼운 소설이라도 인간의 욕구에 반하는
말도 안되는 억지 전개를 하니 그 괴리감이 너무
심합니다

솔직히 어떻게 이런 소설이 베스트에 들어왔는지
의심이 갈정도네요

[구다알]

6화까지 읽다 말았는데 진심 한 화에 내용이 없음...

[베드로스님]

저도 이거 읽다가 오글거리고 무리한 설정
빈약한 작가지식으로 인한 오류(대표적으로 양자를 더 작게 소립자화?? 더 있긴한데 기억안남 글중간중간 댓글 작성했으니 그거 봐요) 할렘형성 등등의 이유로 하차했었죠
초반 설정은 매우흥미로웠기에 좀 참아봐았지만 무리더군요
부정적 댓글들 대부분이 공감가더균요

[핳흫]

45화까지 읽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가벼운 소설입니다.
끝입니다.

[라헬]

가볍게 읽을려고 했는데 도중에 무슨 초대장 그쪽에서 절정으로 질림;; ㄹㅇ 나름 소재좋게 이해해볼려했는데 댓글보니깐
더 이상하져서 그냥 포기하버림

[g548]

나이? 10대초반이 읽을거리? 뭔 개솔들인지....
취향을 뭐라하진않지만 지들은 쓰지도못하는 글이란거지
그리고 이정도면 나름 괜찮은 글이다

[geeho]

먼 악플들이 일케 많쵸? 설정도겐찮쿠 중간에 케릭하나가 너무 갑자기 변한게 좀 게연성에 안맞아도 그거빼고는 게연성도 나쁘지않고 주인공 성격이야 중간정도 같은데 얼마나 극단적인 주인공을 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글이 좀 짧기도했지만 간만에 완결찍고 추천글보니 인글봤으면 건들이지도 않을만큼 악플이 많네요... 나름 질질 끄는거 없고 기갑물 그닥 안좋아하는 제가봐도 이해될정도인데.... 암튼 설라무네 저는 재미있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