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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가님의 전작 중에 비장 혈수라도 아주 좋았는데,
이번 작품도 호쾌하고 시원시원합니다. ^^

찬성: 4 | 반대: 1

추강

찬성: 4 | 반대: 1

재미있어요.

찬성: 5 | 반대: 1

진짜 댓글 처음 다는 사람인데 후기 말해줌
재밌음 진짜 재밌는데 스토리 진행이 느림.
뭔 대마도 정벌하러 가는데 5화 이상을 씀. 내가 보기엔 몇몇 내용은 빼도 될 거 같은데 다 들어가 있으니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함.
5%에서 읽고 30%에서 읽고, 이런 방법으로 읽어도 내용 이해가 가능할 정도로 중요한 내용이 없음.
물론 내가 안 본 내용중에 중요한 떡밥이 있었을 수도 있음.
그러나 떡밥을 생각 안하고 본다면 내용 이해에 지장이 없을정도임.
더욱 중요한건 이게 대마도 정벌하러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거임.
고향 마을에서 떠나고 난 다음인 대마도 정벌군 주둔지에서 다룬 내용이 5화이상임.
스토리 진행이 짜증날 정도로 느림.
이 점 빼면은 간단하게 보기엔 좋음. 문장도 적당히 가벼워서 킬링타임용으론 딱임.

찬성: 16 | 반대: 1

시대상도 무리없이 표현된거 같고 일단 주인공이 개성이 확실함

찬성: 4 | 반대: 3

조선 대역답지 않게 시원시원한게 아주 재밌네요

찬성: 2 | 반대: 4

재미있네요. 주인공은 장군의 무력이 과장된 삼국지 여포수준으로 단기필마로 일당백 이상이 가능하고 군사와 함께라면 동일병력으로 상대를 박살낼 수준의 초인입니다. 준비 장면이 너무 길다는 의견이 위에 있는데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고요. 추천합니다.

찬성: 5 | 반대: 9

재밌음

찬성: 1 | 반대: 1

주인공 성격이 맘에 듭니다
시대에 맞게 처신하며 전투신이 통쾌합니다

찬성: 2 | 반대: 2

재밌음

찬성: 1 | 반대: 3

추천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석연휴에 재밌게 봤어요 조금 기다렸다가 볼 걸하는 마음도 드네요

찬성: 2 | 반대: 2

하아....정말 재밌네요
일반적인 대체역사소설들이 거시적인 관점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처럼 내정, 국력을 키우고 그 국력을 바탕으로 군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이야기라면 이 작품은 좀더 미시적으로 수십, 수백명 단위의 병력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소대, 중대 단위의 소규모 병력의 운용과 전투에 대해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상당히 재미가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3

선작수가 왜 이거밖에 안되지?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주인공이 신원시원하게 행동합니다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3

아근데정말로 전개느려도 재밌어서 답답하지않으요 왤케짧지

찬성: 2 | 반대: 2

ㄱ

찬성: 1 | 반대: 0

작가가 설명충이라 노잼임 ㅇㅇ 비추

찬성: 11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