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함

선독점 망겜의 시체줍는 천재전사

글

코라멜.

편안하게 읽히고 지나친 현실의 개입없는 판타지소설 입니다. 오늘 1화 읽자마자 순식간에 오늘 나온 편까지 정주행 했는데 읽고 느낀바로는 안정적인 필력과 불편한 점이 별로 안보이는 시원한 전개를 이 작품의 장점으로 꼽고싶습니다. 소재도 괜찮지만 부가적이다 라고 생각하며 가장 큰 장점은 작품의 흡입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뭣도 아닌 일개 독자지만 작품을 평가할때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는데 유료화 하면 따라갈것인가 말것인가로 나누는데 이 필력과 전개가 계속된다면 쭉 따라가고 싶습니다. 계속 이대로의 전개를 위해 작가님의 건필 기원하겠습니다.

[agony]

본 소설중 top에 듬

[냥냥펀치]

댓글 지운다? 거름

[항상후회중]

남들이 볼때 불쾌감을 느끼게끔 비하표현을 하길래 제가 불쾌해서 차단박음 작품을 거르든 말든 내가 알 바는 아니라서 딱히 상관은 없음

[re*****]

작가 본인 인증?ㅋㅋㅋㅋ

[조빔]

꿀잼

[팩트폭력배]

이거 보느니 자살함

[k7******..]

아니 35화에 재미를 논하는건가요

[항상후회중]

저한테 재미 없었음 추천글 300자 안쓰죠ㅋㅋㅋㅋ

[n3******..]

진짜 재밌으면 비추 안 받혔을텐데

[항상후회중]

뭐 각자 재미의 기준은 다르니까요 전 괜찮게 봐서 추천글 올렸네요

[쿠와아앙]

볼만한데 크게 아쉬운건 스토리 전개가 거진 십미터 앞만 보고 이어가는 느낌. 큰 줄기는 있어보이지만 그 외에 설정해둔 배경과 인물, 이벤트가 없다고 느낌. 복선을 깔아두고 사건을 일으키는게 아닌 사건이 일어나고 이후에야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어붙임. 그래서 전개가 좀 가볍게 느껴지고 큰 몰입감은 없음.

[덜렁덜렁]

하렘임?

[아주가라고]

네 겜전사 따라한 연재작중 제일 별로입니다 저도 이게 재밌게 읽히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히끅]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