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뻔한 소재 이런저런 클리세와 연예물일뻔 했으나
작가양반이 필력으로 캐리함
크게 막히는 위기도 없지만 에피소드를 잘나눠서 깔끔하고
스피드한 전개로 풀어나감
내용은 독자들을 위해 스포하지 않겠으나 완결안난 소설을 잘
안읽는 사람으로서 감히 추천할만함
거의 100화. 지금까지의 내용전개가 작가가 생각하는 완결에
어디지점까지 왔는진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이템포와 흐름으로
이어간다면 추후 단행본으로 나와도 구매소장하고픈 글입니다
추천합니다
그리고 작가님
완결안난거 잘안보는데 다봐버렸어!!!
작가님 하루에 막 두편 세편 연재 못해요? 예?
시간과 건강을 갈아 넣으라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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