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연예계 소설 활동의 특급 장탄님이
매니저 특급 강귀찬의 “나태한 천재는 거물이 되기로 했다"에 이어서
이번엔 배우특급 강우진과 함께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 배우로”
작년 26일날 복귀를 하셨네요.
친구를 따라간 오디션 장에서 의외의 주목을 받으며
특급 배우로 성장할 강우진 그의 행보와 주변 인물들의
개성과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드라마,영화 등에서 감각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주인공
과연 이 주인공의 끝은 어디일까요?
이 분글 쌈박합니다.질질 끌지 않습니다.
시원시원한 글체와 가독성이 정말 끝내줍니다.
아직 연재분 30회가 지나지 않았지만
아실만한 분들은 이미 아시고 선작 하셨더군요.
올해 초를 뜨겁게 달궈줄 또다른 신작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 배우로” 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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