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좋아하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선독점 MMA 씹어먹는 무술고수

글

설화담

문피아에는 다양한 장르의 소설이 있습니다.

무협 현대판타지 판타지 퓨전 대체역사 등등 장르도 참다양합니다

그중에서 제가 선호하는 장르는 현대판타지와 대체역사입니다

문피아에 접속하면 그두장르만 봐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문득

무협이라는 장르가 보고싶은날이 있습니다

오늘같은 토요일주말 말이죠

무협중에 뭘볼까 하다가 "침투경 쓰는 천재파이터"라는 제목을보고 왠지 끌리더군요

문피아에는 수많은 소설이 있는데 찍먹의 기준이 제목보고 정하게 되더군요

제목에 침투경이라는 글자를보고 아 내가알던 중국무술에 나오는단어인데 하면서 궁금증이 생겨서 첫장을 봤는데 인트로부터 시선을 확 잡아끌더군요

작가님이 독자들이 뭘원하는지 알고 글을 쓰는 능력이 있서요

밥도 맛있는 밥을 먹고싶은게 사람의 심리이고 그래서 맛집이라고 소문나면 사람들이 줄을서서 1시간씩 기다리면서 먹곤하잖아요

이 소설을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소설이 아주 독자들입맛에 잘맞을것같아요. 사이다가 강해서

좋아요.시원합니다

저도 소설초반 고구마를 먹는것같은 답답한전개를 안좋아해요

사이다같은 격투소설을 보고싶은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나날이늘어]

재밌습니다

[나노[nano]]

27화까지 보고 남깁니다.
1910년대 내공까지 쓰는 중국 무술의 일대종사가 2010년대 대한민국 중2 소년으로 환생하여 격투기를 제패하며 춤사위, 체조 수준으로 나락간 중국 무술의 권위를 회복해 나간다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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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선 보지못한 새로운 시도의 격투기 소설이란 점, 조캐인 친구 조진현이 무협 덕후로써 우스꽝스런 감칠 개그로 소설 맛을 더해준다는 점 등이 소설적 재미를 더하긴 하는데, 중국 웹소판에서나 유행하는 설정, 스토리 인것도 사실이라, 조선족이나 중국인이 쓴 걸로 추정되어 초반부터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깨작슨]

잘보다가 108화부터 주인공이 ㅂㅅ이됨
파륜궁나오고부터 점점 내용이 산으로감
무료까지만보세요 돈주고보다가 배신당함

[음성경기왕]

간만에 정말 재밌는 격투물이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부정]

재밌어요

[히로수애]

재밌네요

[빛의노래]

추강 ㅋㅋ친구녀석 투닥거리면서 노닥거리는거 거슬리는거 빼면 전개빠르고 재밌습니다

[장씨]

작가가 짱개임?

[설화담]

추천글 감사합니다! ^^

[라비리엔]

최근에 읽기 시작한 격투물중에서 가장 취향에 맞는 글이에요. 잘되서 유료화까지 가면 좋겠네요.

[Vanitatu..]

재밌어요. 일단 맛보시는거 추천

[도플갱어]

?

[애호가]

중국무술최고?에 공감이 잘 안되더군요

[[탈퇴계정]]

중국무술 최고라는게 이소설 포인트가 아닙니다.

[[탈퇴계정]]

힌트 프롤로그

[n3******..]

기대 크게안하고 보기시작했는데
괜찮은데요?

[아린날]

사이다라고?
된장국이 사이다냐 ㅅㅂ

[노잼이면움]

된장국? 시방 지금 우리 된장국 무시함? 춘장국이라고 수정해!

[하우설]

추천하는 사람은 조선족 사람인가?? 조선족 한정 추천 소설임

[보스완]

판타지/무협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