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현대판타지 판타지 퓨전 대체역사 등등 장르도 참다양합니다
그중에서 제가 선호하는 장르는 현대판타지와 대체역사입니다
문피아에 접속하면 그두장르만 봐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문득
무협이라는 장르가 보고싶은날이 있습니다
오늘같은 토요일주말 말이죠
무협중에 뭘볼까 하다가 "침투경 쓰는 천재파이터"라는 제목을보고 왠지 끌리더군요
문피아에는 수많은 소설이 있는데 찍먹의 기준이 제목보고 정하게 되더군요
제목에 침투경이라는 글자를보고 아 내가알던 중국무술에 나오는단어인데 하면서 궁금증이 생겨서 첫장을 봤는데 인트로부터 시선을 확 잡아끌더군요
작가님이 독자들이 뭘원하는지 알고 글을 쓰는 능력이 있서요
밥도 맛있는 밥을 먹고싶은게 사람의 심리이고 그래서 맛집이라고 소문나면 사람들이 줄을서서 1시간씩 기다리면서 먹곤하잖아요
이 소설을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소설이 아주 독자들입맛에 잘맞을것같아요. 사이다가 강해서
좋아요.시원합니다
저도 소설초반 고구마를 먹는것같은 답답한전개를 안좋아해요
사이다같은 격투소설을 보고싶은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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