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의 신살자가 필요할 정도로 그리스 신화에서 살아남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하는 소설입니다
대체역사 장르답게 미래지식 치트도 쓰는것같지만 신들의 혐성과 온갖 이상성욕들이 이상성욕들이 넘치는 곳에서 주인공은 행복해질수가 있는지 걱정이죠
주인공은 양치기이지만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유명하며 가장 기구한 운명을 가지고있죠 처음에는 현대인물이 아직 빠지진 않은 스스로 누군지 모르는 기구한 운명의 소유자이지만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고 운명에 최대한 저항하려는 모습이 훌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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