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이글은 현대 판타지이며 회귀물 입니다.
주인공이 회귀한 후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룬소설인데
이 글안에 감동도있고 설레임도 있으며 힐링되는 여러가지 감정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흔히 말하는 미래의 사건을 알고있지만
그로인해 재물적으로 이득을 보는것이 아닌 본인의 후회한 인생을
성공하게끔 달리는 소설이며 이부분 역시 억지가 아닌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설정도 있어서 보는 이의 입장도 알고는 있지만 자연스러워서
글을 읽으시는데 큰 불편함은 없을거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매일 읽고있는 소설중에 이러한 소설 한편도 같이 읽어보면
어떠한가 라는 생각으로 추천을 드리게되었습니다.
영화를 이렇게 마케팅 할수도있구나 라는걸 이글을 통해서 알게되었으며
검색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마캐팅을 현실에서 했었나 ?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내용도 자주 나옵니다.
잔잔한 글인 만큼 큰 만족감은 없지만 그래도 매일 꾸준히 손이 가는 그러한
작품입니다.
30.40.50대 연령분들이 많이 읽고있으며 그부분을 참고 하셔서
한번 정독해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두서없는 추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내용은 지극히 저만의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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