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까지 가서도 유교적 학주꼰대 마인드로 참교육을 시전하는 주인공이 조상님을 위한 돈을 벌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어떠한이야기를 더 끌어낼지 궁금해집니다.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과연 선생이라는 이미지 선수겸감독 까지 갈련지 궁금합니다
메이저리그에너무 빨리올라가서 이야기가 길게갈것 같지않은 느낌은들지만 각나라의 역사에 대한 꼰대질은 재미를 주는것같습니다
나라에대한애국심을 각나라에 요구하는 선생의 역사강의 글쓴이도 도미니카나 푸에르 등과 같은 나라까지 공부해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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