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과감한 행보가 좋아요
보물덕에 사기캐릭이 되어가지만 쥔공이 처해진 환경은 처참하네요
전생에 정점을 찍었던 무림인이었으며 보물덕에 지존이 될수 있었네요 무림편의 성장과정이 좀 길었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아쉽네요 강호예서 실컷 분탕질치다가 선협으로 도망치는 스토리라면 좋았을걸...
앞으로 천계로 비승하여 많은 분탕질 하기를 기대합니다
봉칠월 작품답게 모략과 무대뽀로 잘 헤쳐가네요
특이하게 인간이 밑바닥 능력으로 넘사벽인 요괴들의 구덩텅이에서 이눈치 저눈치 보면서 살아남을려고 발악하며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앞작품들과 비슷하네요 대상이 인간이 아닌 요괴들 이란게 다르지요
앞으로 빠른 성장, 엄청난 분탕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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