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연재하고 있는 대체 역사

선독점 명군이 되어보세!

글

슈타인호프

5년이라는 시간은 이제 누구도 짧다고 할수 없는 작품이며

독자들도 진성 흑우들로 가득하고

신규로 입문하는 사람들도 재미보다는 압도적이 량 때문에 머뭇거리는 작품이다

이작품의 재미는 전생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초인은 없다는 것이다

이작품에 완전무결한 영웅도 없으며 먼치킨같은 치트키도 없다

오로지 공략본 하나들고 있을뿐

그래서 변화도 느리고 주인공이 욕도 처먹는 싸패라기 보다는 일반인이지만 그래서 이작품이 특별하다

이제 욕도 댓글 터지는것도 그냥 이벤트 정도로생각 된다

흑우로써 이작품에 넣은 돈도 만만치 않다 그러니 나만 당할수는 없지

그러니 이 깊고 깊은 작품에 발을 넣으려는자 지갑을 열어라

[무찌르자]

2부까진 재미있게봤는데 3부는 꺼리가없는데 너무질질끄는느낌이라
중간에보다가 쉬고있내요
카카x에 300개 충전해놨는데 본다본다하고 안보고있음

[Reinhard..]

윗분 의견에 동의함 2부로 딱 끝냈으면 박수칠때 떠나라가 될 수 있었는데 3부부턴 솔까말 뭔 이야기인지 감도 안 잡히고 목표도 모르겠고 그냥 판타지 보는 것 같음 그래서 잘 읽히지도 않고…

[유기장]

2019년에 아웃했는데 아직 연재가 되는군요.
작가님의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요.

[평생낙원]

전 흥미로운 시대를 같이 걸어가는 느낌이라 재밌음

[연참무새1]

일본군이 되어보세 ㅇㅇ

[호야선생]

이거 재미있죠.
꾸준히 읽게되는
고증도 나름 충실한 편이고 경로가 바뀐 실제 역사를 보는 느낌이라.
다만 지금 3부는 이미 가상의 세계라 실제역사와 완전히 달라지는 4부가 나올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베이비마덜]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상희랑의 로맨스도 좋구요

[검이]

2부는 2편마다 하나씩 3부는 3편마다 하나씩 봐도 읽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ㅎㅎ

[k4******..]

이거는 거시기 뭐시냐...대역 좀 읽은 사람들이라면 뭔가 하루 백원씩 넣고 읽는 전원일기 같은 작품임.

솔직히 요즘 뜨는 그런 대역급 재미가 있다고는 내 목에 칼이 들어와야 말 할 수 있을 법한 작품임. 아예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작품 한편 한편은 진짜 별 내용 없는 신변잡기의 느낌이 강해서 수십편씩 모아 읽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이 없음.

그니까 작가는 빨리 재슥이 죽이고 4부나 좀 시작합시다.

은이 급사 빌드업이나 후송 라이징 빌드업 좀 자제하시고...

[호야선생]

그렇죠 대역계의 전원일기
계속 구독하던 사람은 아침마다 신문 읽듯 결제하는 소설
3부는 이미 본 스토리 끝나고 4부를 대비한 설정정리 느낌이라
다들 언제 4부 나오나 지켜보고 있는 상황

[bone2x]

뭐가 이리 많아졌지.. 편수가......
완결 난 줄 알고 안봤는데.. 어마무시하네여

[베지밀냥]

이거 전에 왜놈이 되어보세 아니었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