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노골적이라 아직 편수 덜 쌓였을때 바꾸는걸 고민해보시는건 어떠신지? 베스트란 상위권은 이미 찍어놓은 당상이실거같으신데.
내용은 이세계 전이된 주인공이 미래의 영웅을 키우려는데 누가 영웅인지 모르니 안긁은 복권 긁어본다 생각하고 개나소나 키워보자. 그중하난 걸리겠지 하는 내용입니다. 본인도 좀 쌘듯?
히로인 느낌나는 인물이 벌써 셋이나 나온게 유쾌상쾌발랄한 하렘러브코메디의 느낌이 나네요.
상태창 안보이는 육성물은 처음봅니다. 소재가 재밌고요, 아직 편수가 많이 쌓이지 않아서 완벽한 파악은 힘듭니다만 작가님 문체도 딱딱한 느낌없이 술술 읽히는데 톡톡 튀는 맛이 유쾌한게 드래곤라자 느낌이 조금 나네요.
선작하고 쭉 따라갈거같습니다. 님들도 한입허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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