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 지능 , 발암녀x, 발암가족 특히 여동생x 등
사이다 먼치킨물이라 하고 독자를 화병나게 하는 여러 글들이 판치는 와중에 저에 취향에 완전 부합하는 글을 찾아서 추천글을 적어봅니다.
회귀후 힘 잃어버리거나 봉인 같은 개빡치는 소재 없습니다.
먼치킨 사이다만 찾는 저에게 가장 빡치는게 이런건데 없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가족과 평화로운 삶 같은 힘 있는데 조용히 사는 주인공 아닙니다.
이런 류도 아니라 만족!
또 지능 퇴화 , 호구 , 국가 충성등도 없습니다.
진짜 제 취향을 기가막히게 적중한 글은 오랜만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작가님 유료까지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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