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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19화 동생이야기 없습니다 여러분 ^^

찬성: 1 | 반대: 1

119화에 1화 등장 안하는 것이 아니라, 동생파트가 종결된건가요?

찬성: 3 | 반대: 1

111화에서 118화는 구매하지마시고 119화부터 보십셔들 ^^ 개암걸리니까요
119화부터는 ㅈ같은 동생이야기가 없습니다 ㄹㅇㅋㅋ
이댓글은 동생편나오면 최신화 하겠습니다.

찬성: 12 | 반대: 0

오오, 드디어...

찬성: 1 | 반대: 0

119화부터 없네요.
잼나요.
보고 왔어요!

찬성: 0 | 반대: 7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160화 마지막에 동생나옵니다.

찬성: 2 | 반대: 0

"러뽕물"

찬성: 1 | 반대: 0

그러네요 소인배의 경제학이었음 따라갔을것같습니다

찬성: 33 | 반대: 1

유료화 부분을 제가 말하기는 그렇지만 '누군가에게 내가 날개없는 천사라면 누군가에겐 답도 없는 악마일 수 있다'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 꼭 주인공이 주인공 주변의 인물들에게 빌런일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아님 사람들에게 빌런이라고 불릴 거라고 생각하는건지?
확실히 유료화의 뒷 파트를 보면 어떤 사람들에겐 빌런이라고 불릴뻔 하는 에피소드가 있기도 합니다.
경제학 부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유리 님이 댓글단걸 보면 꼭 '장님 코끼리 만지듯 한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이야기의 앞 부분만 보고 전체를 예상한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36

제가 읽은 부분으로 따지면 보수적으로 잡아서 무료부분+유료 10화까진 됩니다.
이 글 유료화가 빨리되서서 40화 전에 되었던거로 기억하거든요.
제가 읽은 마지막파트가 유류첨가제에 라이센싱을 러시아에 주고 협상하는 파트입니다.

제가 읽은 파트까지 주인공의 행보는 빌런이라고 칭할 부분이 없었습니다.
주인공이 특허뺏기고 미국가서 업글한 특허 냈는데 그거 출시되려니까 뺏긴 특허 산 회사에서 대화하려는거 쳐내고 옵션때려서 돈먹기

대체 누구에게 빌런인가요? 아님 뒤에 빌런짓 할꺼니까 참고 봐야된단건가요?
비판은 다 읽은사람만 하라는거라면 글 삭제하겠습니다.
저한테 이 소설이 돈을 써가면서 읽을 글은 아니니까요.

찬성: 29 | 반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