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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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2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21.04.29 02:14
    No. 61

    이게 유료화됐다는 거에 첫번째로 놀랐고 유료성적이 좋다는거이 두번 놀랐음

    찬성: 45 | 반대: 1

  • 작성자
    Lv.53 자가산소
    작성일
    21.04.29 03:10
    No. 62

    이 소설 보려던 사람도 이 글 추천한 양반 덕에 안 보겠네요.
    실드랍시고 다른 의견 내는 사람들한테 키배나 하고 있으니 좋게 보일리가 있나.
    추천하신 분, 왜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생긴건지 생각 좀 해보십쇼.
    님이 쓴 추천글이라고 님 의견에 동조하는 리플만 달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찬성: 5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일
    21.04.30 02:07
    No. 63

    자가산소 님 댓글들 한 번 잘 읽어보세요.
    제가 단 댓글들 읽어보셨다면 제가 작가님 쉴드를 치는건지 제 의견 얘기하는건지 잘 알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키배가 무슨 뜻인진 모르겠지만 좋은 뜻은 아닌거 같으니 굳이 묻지는 않을게요.
    그리고 정말 제 의견에 동조하기만을 바라고 댓글을 달기를 바랬다면 전 아마 이렇게 했을겁니다.
    지금처럼 일부가 아니라 이 리뷰글에 달린 모든 댓글에 일일이 휴가를 내서라도 댓글들 달았을 겁니다, 실시간으로..
    하지만 전 그럴 시간도 능력도 없는 사람이라서 하루의 끝에 짬짬이 시간내서 이정도만 단 답니다.

    찬성: 1 | 반대: 52

  • 답글
    작성자
    Lv.90 지마우
    작성일
    21.05.12 22:56
    No. 64

    적어도 당신 댓글때문에 보기싫어지긴 합니다.
    빠가 까를 만든다더니..딱 그 꼴이네요.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53 디클레인
    작성일
    21.04.29 17:51
    No. 65

    작가도 댓글 개무시하고 동생파트 질질 끌고있던데
    추천글도 어지간하군요.
    잘어울림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72 벤군
    작성일
    21.04.29 20:09
    No. 66

    추천한 양반 사고방식이 좀 그러네..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31 n9******..
    작성일
    21.04.29 23:24
    No. 67

    아직도 동생부분안끝남?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78 Eraser
    작성일
    21.04.30 00:40
    No. 68

    추천하는 사람 사고방식이 나는재미있으니까 재미 없으몃 선삭하고 보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재미없는부분 고쳤으면 하는부분 돈내고 보는입장에서 말도 못하나요?
    물건아고 이상생기면 다음에 물건 안사면되니 그냥 돈버리는셈치시고 냅두시나보네요.

    비난은 잘못되었지만 비판까지 글쓴이 분이 막을이유도 의미도 없습니다.
    님이 재이있게 읽고 추천하는만큼 싫은부분이 있어 그걸 비판하는건 당연한거에요.

    애초에 동생파트의 존재이유가 뭔가요.
    스토리가 새롭기를하나 주인공의 성장에 도움을 주기를하나
    스토리진행에 필수여서 안보면 내용이 이해가 안가기를하나.
    뭣하나 의미가 없는 스토리인데 말이죠

    찬성: 2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일
    21.05.01 19:46
    No. 69

    먼저 제 사고방식이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또한 제 의견이 과했다면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동생파트에 관한 제 의견이 궁금하다면 Eraser 님 댓글이 아니라 다른 분 댓글에 제 의견을 댓글로 달아봤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시면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만 더, 우리는 다른 분 의견처럼 자본주의 사회에 삽니다. 결정은 내리는 건 '나'고 그 결정에 책임을 지는 것도 오롯이 '나'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산 물건에 비판을 하는 건 괜찮지만 앞으로 나올 물건에 내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날 세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31

  • 답글
    작성자
    Lv.70 코코비
    작성일
    21.05.15 10:34
    No. 70

    님 사고방식이 재밌다는게 아니라 님이 '나는 재밌으니 보기싫은 사람은 그냥 보지마요.' 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다는 거임...
    그냥 답답하다 추천 비추천만 봐도 사람들이 어떤 부분에서 공감하고 있는지 뻔히 보이는 댓글들이 수두룩 한데 자기 생각이 맞다고 우기는 마인드 보면 뻔하제 뭐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79 하악하악
    작성일
    21.04.30 15:52
    No. 71

    작가가 요즘 돈이 부족한지 동생으로 질질 끌면서 노잼화 되더니
    아니나 다를까 추천글까지 ㄷㄷㄷ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36 매콤주먹
    작성일
    21.04.30 16:21
    No. 72

    나만 노잼화된다고 느끼는게 아니었꾼!!!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37 n5******..
    작성일
    21.04.30 18:15
    No. 73

    극초반 독자들의 비판이 합리적이라.. 댓글 읽고나서는.. 도저히 못 보겠어요 ㅜㅜㅜ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95 흰곰발
    작성일
    21.05.01 02:22
    No. 74

    이건 작가 쉴드치는 댓글러들 때문에 다 정떨어지는 글임.
    독자 입장이서 작가나 내용을 까내리면 까내리기 무섭게 작가 옹호하는 댓글러들이 나타나서 분탕치기 바쁨.
    고작 100원 주고 보면서 맘에 안들면 보지 말라는데 언제부터 독자들의 비판이 잘못된 일이 된건지 작가 옹호하며 쉴드치는 인간들보면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

    찬성: 3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일
    21.05.01 19:04
    No. 75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전 작가님 쉴드 치는거 아닙니다.
    이런 글 적는거 정말 힘드네요, 일 마치고서 와서 이야기 보기도 바쁜데 댓글 달고 있으니..
    제 의견은 이겁니다.

    우리는 어느 분 말마따나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있고 우리간 산 제품에 관해서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올 제품에 한해서 내 의견이 반영이 되지 않았다고 화내고 시위하는게 잘못 됐다고 말하는게 누군가를 쉴드치는 거라고 한다면 그 의견이 잘못 됐다는 겁니다.
    논거 자체가 틀린 거죠.

    마찬가지 이유로 피드백이 그런거죠.
    제가 아는 피드백은 작가와 독자의 소통입니다. 작가에게 내 나름의 의견을 밝히고 그 의견이 앞으로의 내용에 적용되길 바라는 것. 하지만 여기서 묻고 싶습니다, 만약 그렇게 독자의 의견이 받아들여지고 결과적으로 작가님이 독자들의 의견에 휘둘려서 글이 무너진다면 거기서 부턴 누구의 책임인가요?
    독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휘둘린 작가님의 책임인가요? 아니면 작가님을 휘두르려한 독자들의 책일인가요?

    전 개인적으로 문피아가 문피아로서 있기 전부터 있었던 사람으로써 저런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덕분에 본편에는 댓글 잘 안 답니다. 내가 하는 응원댓글 하나가 작가님에겐 수십개 수백개로써 압박이 될 수 있단걸 알기 때문입니다.

    전 프로 댓글러도 아니고 작가님 쉴드칠 생각도 없고 글을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도 아니지만 내 의견은 밝힐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들의 의견을 밝히는 것처럼요.

    피드백이란건 작가님이 받아들였을 때 완성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피드백이란게 독자의 권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작가님들이 독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쓰는거 당연한 일 아닙니다. 그건 작가님들의 선택일 뿐이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도 마찬가지 뜻으로 한 말 입니다. 어떤 분은 이 말을 두고 너무 과격하다, 냉정하다 말씀하시지만 어느 분 말처럼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삽니다. 내가 산 이 물건이 나한테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면 안 사면 되는 겁니다. 물론 비판은 괜찮지만 비난은 안 해야겠죠. 하지만 댓글창들 보면 필요이상으로 과격하게 댓글 다시는 분들 많다고 생각됩니다. 의미가 없으니 그만 해야될 문제에 왜 비난을 퍼붓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댓글을 보고도 저에게 혹은 제 의견이 틀렸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쪽지를 주셔도 되고 아니면 댓글을 더 다셔도 됩니다. 하지만 댓글이 달리는건 다음주 토요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쉬는 날인데 저도 밀린 이야기들 좀 읽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28

  • 답글
    작성자
    Lv.95 흰곰발
    작성일
    21.05.08 01:18
    No. 76

    독자들의 의견에 휘둘려 글 무너지면 그건 당연히 작가의 잘못이죠? 작가가 왜 작가인가요?
    타인에게 휘둘려 자신의 글을 망친다면 그게 바로된 작가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니라고 보는데요?
    피드백이 독자의 권리가 아니다? 독자가 글을 읽고 비판을 하건 극찬을 하던 그건 독자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인데요? 그걸 굳이 권리라는 단어까지 끌어와야하나요?
    이거 참 ㅋㅋㅋㅋ. 그리고 쉴드에 관해서. 이게 그 비판 내용에 관해서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다'라고 비판한 내용에 관해서 다른 의견을 내는거면 쉴드라고 안합니다.
    단순하게 맘에 안들면 댓글 싸지르지 말라고 그러고 읽지말라고하고 고작 100원 타령하는데 이게 쉴드치는게 아니면 뭡니까??
    그리고 비난이 무슨 엄청나게 잘못된것 처럼 말하시는데 이유없는 허상된 비난이 잘못된거지 맥락을 가지고 비난하는건 잘못된게 아닙니다. 단지 비난은 주관적인게 강하기 때문에 불호가 강하긴 하죠.
    마지막으로 당신이 다는 댓글들을 읽어보면 당신은 제가 말하는 쉴드치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그리고 그 불씨를 더욱 지피고 있는것 또한 당신인것 같구요.

    찬성: 2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일
    21.05.09 07:36
    No. 77

    먼저 흰곰발 님 의견은 고맙습니다.
    일단 제가 불씨를 더 지피고 있다는 말은 죄송합니다. 제 의도는 아니지만 댓글창을 봐도 제가 더 지피고 있네요.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흰곰발 님 댓글처럼 비난을 비판을 극찬을 하는건 독자로서 할 수 있는 거 겠죠. 내돈내산 한 편이라면요.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편에 감놔라 배놔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제 생각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하지만 앞으로 이어질 편에 내 의견대로 생각대로 안 됐다고 댓글창에 단순하게 '재미없다'가 아니라 욕설을 한다면요, 그리고 그 의견에 내 생각엔 이거 아닌거 같은데.. 라고 댓글이 달리면 비판이 아닌 비난이 폭주한다면요..
    전 논리가 있으면 비판이지만 논리도 없이 감정만 앞세운다면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 흰곰발 님 댓글같은 댓글이 아닌 논거도 없고 감정만 가득한 까는 글이 싫을 뿐이였고 필요하다고 생각돼서 댓글을 단 거 입니다. 어쨌든 이 리뷰글은 제 글이니까요.. 단순히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저 안 싫어합니다.
    그리고 싫어하시는 100원 타령은 제가 끄낸게 아니라 리뷰글에 댓글 다신 분들 댓글들 중에 나온 말이에요. 피드백에 관한 의견은 전 아직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고 받는게 당연한 것을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요구한다면 잘못 된거죠.


    -----------아랫 부분은 흰곰발 님의 댓글에 관한 내용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감정만 앞세워서 쉴드치는 인간들 옹호하는건 저도 싫지만 딱 두 부류의 인간들한텐 한마디 꼭 하고 싶네요. 논리없이 감정만 앞세워서 비난만 하는 것들, 일부만 보고 전부를 안다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들. 당신들은 천재가 아닙니다, 논리를 세우든 아니면 당신들의 안목을 다른 모두에게 이해시키든 하세요. 그게 아니면 욕먹을 각오를 하던가

    찬성: 0 | 반대: 24

  • 작성자
    Lv.24 래미은밝
    작성일
    21.05.03 04:48
    No. 78

    이런 사이다는 없긴 했음.. 텁텁한 사이다가 어디 있겠음?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59 지척
    작성일
    21.05.04 03:55
    No. 79

    댓글에서 언급되듯 소인배의 갑질학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동생파트는 말그대로 멸망입니다. 그리고 빨간비니? 작가 본인이거나 구매수 떨어져서 안달난 편집자던가 그외 가족, 지인입니까? 댓글이 가관이네요^^

    찬성: 3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일
    21.05.09 07:49
    No. 80

    저는 지척님 댓글처럼 그렇게 작가님 지인이나 가족, 혹은 편집자 였으면 좋겠습니다. 탈고되지 않은 글이라도 좀 더 일찍 볼 수 있게.. 아쉽게도 저는 작가님과 1도 관련이 없고
    댓글에서 언급된 '소인배의 갑질학'이란 말을 보셨다면 아마 이 말도 보셨을 겁니다.
    이 글의 주인공이 왜 빌런인지 모르겠다는 말..
    이 두 질문에 대한 대답은 최신화가 대답이 될 거 같지만 앞으로 보시지 않으실 분이니 영원히 모르겠죠..ㅋㅋ

    찬성: 0 | 반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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