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예술가적이고 예술을 정말 사랑한것 같았다.
그리고 다 빈치가 참으로 만능이구나를 느꼈다.
또한 르네상스에 또다른 면을 발견했다.
볼수록 가슴이 두근두근 해진다.
완성작을 내가 이 세계에 가서 한 번 직접 보고 싶다.
이 작품의 특징은 생생하다는 것이다.
너무나 생생해서 몰입이 잘 된다.
또한 주인공이 궁금해졌다.
주인공은 예술을 사랑하고 착한것 같아 흥미롭다.
까칠한 미켈란젤로를 웃게 만들다니...
착하도 너무 착하다!
르네상스 시대를 다시 돌아보게 만든 작품이다.
앞으로의 화차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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