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로맨스판타지인줄 알고 읽었는데(제가 원래 순정만화나 로맨스를 좋아해서) 그냥 판타지라 ‘응?’ 했는데, 읽을수록 빠져들어요. 글을 읽다보면 눈앞에. 영상이 펼쳐지는 느낌이 들면서 나도 그속안에 있는 느낌이 들고...
좋아하던 장르가 아닌데도 이렇게 열심히 읽게될지 몰랐어요. 누구나 다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뭔가 동심의 세계에 빠지는 듯했다가 조금 긴박한 무서운 장면도 있고...판타지소설 처음보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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