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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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내공20년
- 21.05.16 20: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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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3 칸타빌라
- 21.05.16 20: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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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3 칸타빌라
- 21.05.16 20:3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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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3 내공20년
- 21.05.16 22:2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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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3 야옹이멍멍
- 21.12.10 11: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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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킹슬레이
- 21.05.16 21:27
- No. 6
독자님이 정말 감사한 추천글을 써주셨는데 처음 달린 댓글이 제 글을 제대로, 아니 전혀 읽어보지도 않고 다는 이런 악플이라 굉장히 속상합니다. 우선 내공 20년 님이 말하신 화는 1화가 아니라 프롤로그입니다. 1화를 읽으셨으면 이런 댓글을 달리가 없기때문에 정정합니다. 추천글을 써주신 칸타빌라님의 답글대로 프롤로그의 그 부분은 보고서를 이상하게 써온 신입을 비꼬면서 혼내는 상사입니다 당연히 세작도 아니구요. 제가 이렇게 설명할정도로 어설프게 표현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이 재미없다는 의견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발전하는 양식으로 삼아야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공 20년 님의 댓글은 그냥 억지로 제 글을 까내리려는 악플처럼만 느껴집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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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3 내공20년
- 21.05.16 22:41
- No. 7
일단 웹소설계에 무협소설이 매우 적은건 장르소설판에서 무협소설이 제일 먼저 대거 출간되어 팬층을 형성하였고 그만큼 많은 명작들이 나왔으며 독자들도 무협세계에 대한 확고한 이미지가 잡히고 어중간한 소설에는 관심을 안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그 이미지에 어긋나는 내용이 나오면 굉장히 거슬립니다. 천마신교는 이미 20년 넘게 쓰인 소재고 전형적인 약육강식의 집단이죠. 만약 님이 신교가 아닌 다른 집단명을 사용했으면 그냥 읽다가 취향에 안맞아도 말없이 접었을겁니다.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님에게 악플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솔직한 저의 입장은 그낭 찍먹하다가 바로 접고 한마디한거구요. 악플이라할만큼 관심도 없습니다. 님말대로 프롤로그만 읽었는데 뭔 악감정이 있겠습니까. 그냥 제 생각일뿐. 정확히 예를 들어보자면 새로운 치킨집 생겨서 주문했는데 왠 신문지로 포장해와서 이리 장사하지말라고 답글썼다고 생각하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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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송하松下
- 21.05.16 23: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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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9 큰새우
- 21.05.17 02: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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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송하松下
- 21.05.17 03:2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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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Alless
- 21.05.18 23:4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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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9 나비쌤
- 21.07.26 13:3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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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9 n8538
- 21.05.17 00:5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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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3 내공20년
- 21.05.17 10:54
- No. 14
내용자체를 잘못 짚었다구요?
무협세계는 칼질로 먹고 사는 야만인들의 세계관입니다.
작은 시비로도 목숨이 날라가고 은원관계가 분명하죠.
정파와 천마신교의 관계는 쉽게 말해 한국과 일본정도가 아니라
그냥 보이면 서로 죽여대는 관계입니다. 암묵적으로 그렇게
짜여진게 무협의 룰이고 더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 소설도 서로
화목한 관계는 아니겠죠. 근데 프롤로그부터 착한 정파 문파를
지원하자는 내용을 봤을때 제가 뭘 잘못 짚은거지요? 그냥 처음부터 개연성 파괴입니다. 차라리 라이트노벨 장르를 달고 시작하던가 신교말고 다른 집단명을 사용했으면 댓글쓸 일도 없었습니다. 아예 세계관을 새로 창조하면 모를까 기존에 널리 사용하는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왔으면 지킬건 지켜야지요. 더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볼까요? 제가 프롤로그 보면서 든 첫 느낌은 대체역사로 따지면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거짓역사였고 실제로는 한국의 역사왜곡이었다 수준의 거부감입니다. 무협소설을 거의 안접해본 사람이면 모를까 무협 좀 읽었다는 독자면 99퍼가 첫화에서 접을 겁니다. -
답글
- Lv.40 모닝스타
- 21.05.17 12:43
- No. 15
무협 태그 단 작품 중에 이런 부류의 책은 한둘이 아닙니다. 애초에 제목에 대놓고 마법사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걸 보면 일반적인 무협이 아니라는 건 알 수 있을 텐데요.
라이트노벨 장르와 일반 웹소설 쪽 장르는 완전히 느낌이 달라요. 이 소설에 라이트노벨 태그를 달면 오히려 라이트노벨 쪽에서 반발할 겁니다. 웹소설 쪽 무협 태그와 정통 무협도 완전히 다르고요.
무협지에 가벼운 거 섞이는 거 보면 그 정도 거부감이 드신다면, 말씀하시는 순수 무협은 웹소설 사이트에서 찾지 말고 종이책 중에서 찾아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
답글
- Lv.40 모닝스타
- 21.05.17 12:4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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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이어흥
- 21.05.17 17:5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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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2 김동욱ㅇㅇ
- 21.05.27 04:5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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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탈퇴계정]
- 21.05.31 13:13
- No. 19
일반화하고 자빠졌네. 나이먹고 고집이랑 아집만 늘어서 자기만에 개똥사상에 틀어박혀서는. 무식해 편협한 생각에 갇혀서는 자기가 독자의 99퍼센트를 대변하고, 읽을 가치도 없다는 개소리를 하고 있네. 하는 말과 닉네임을 보아하니, 나는 이런 무협은 인정 안하는 순수 무협 독자다 하면서 다른 이들과는 다른 수준 높은 독자라는 걸 과시하고 싶은건가? 평소 남을 깔보면서 다른 의견을 싹다 무시하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는게 보인다 보여.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지말고 당신의 그 편협한 사고에 부합하는 작품이나 조용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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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9 하정잉
- 21.12.16 16:4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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