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타지의 트랜드인 환생에 짜임새있고 군더더기 없는 내용과 필력으로 유료전환에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작품이라 기대됩니다.
간단히 내용을 요약하면
화산파(도인)와 인연있는 낭인출신의 검성이 환생해 몰락해가는 화산파를 다시 일으키는 내용으로 물 흐르듯한 스토리 전개와 필력이 독자의 상상을 자극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유료전환되니
아직 만나지 못한 독자제현의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추가로
대작의 여운이 흐르는 무협 '귀랑'을 추천합니다.
임이모 작가의 '귀랑'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생동감과 필력 및 스토리전개가 흥미진진함을 넘어 명작, 대작의 전조로서 손색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아직 선호 독자숫자는 미미하나 온라인 아니라 서적으로 출판해도 충분히 성공이 기대되는 작품이라 여겨집니다.
최근 작가가 아니라 독자로서 문피아를 자주 들락거리는 원인제공의 글이기도 하지요.^^
아직 이 글을 접하지 못한 독자분께 '귀랑'의 일독을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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