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부터 봤는대 벌서3시 오홓ㅎ
오타가 많을 예정입니다 죄송 ㅎ
흔한 판타지나 현판 소설만 보다가 우연히 딥인사이드 어쩌구 하는 소설을 봤죠
이건 뭘까 라는 궁금증에 읽어보았습니다
오우 볼수록 더 읽고싶어지는겁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읽은것중애서 가장 추천하는작품입니다
그 흔한 시스탬 요소가 없다는것
이소설의 장점이라고 생각 됩니다
읽다가 공간차지하고 분량 날로먹는 그" 창" 이없어서 읽기 편했습니다
묘사되는부분은 잘표현됨(읽으면서 상상이잘된다는뜻)
주인공 혼자 다른나라 군대 전역했나봅니다
생존력이 배어그릴스 뺨치고
탬 파핑은 애드형 처럼
주인공 느낌 생각나는 키워드로 써보며 글 마치겠습니다
침착 채력좋은? 잡지식 많은.
생존 사업가. 특수부대
똑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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