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하는 윤회물

추천은 해본 적 없는데 처음으로 추천해봅니다.

원래는 성인으로 올라와 있어서 추천을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일반으로

수정하셨더라구요.

꽤 괜찮은 윤회물로, 월요일이 무한 반복되는 설정이더군요.

작가님 필력이 좀 왔다리갔다리 하지만

아카데미물, 환생물이 넘쳐나는 요즘 보기 드문 작품이라고 생각해 추천합니다.

예전 영화화 되기도 했었던 소설 All you need is kill 이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영화 제목은 다른걸로 바뀌어서 나왔던 것 같기도 한데......

1인칭 시점이라는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감안하고 볼만한 것 같습니다.

그럼 작가님 건필 기원합니다.

[백두청솔모]

아직 8화까지 밖에 안나와서 아쉽구만 숙성 시켜서 먹어봐야지

[우르르쿵쿵]

좀만 더 쌓이면 봐야겠네요. 그동안 연중 안되길 빕니다.

[나석]

재밌는데 조금 가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이에욤

[lOC]

묵혔다 보렵니다...

[사막선인장]

윤회를 기억하는 사람이 여러명인가요?

[구구쿰]

9환데 추천이라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