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Wls

찬성: 1 | 반대: 0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해 여름 나는 광주에 있었다라는 무림사계의 풍취의 시작과 같은 말을 그해 겨울 무틀딱은 서부에 있었다로 담아낸 마지막 글귀에 감탄을 금치못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무틀딱을 대신할 말을 생각해내지 못하겠는데 그냥 그 말이 싫타하니 그 꼬인 심사가 이해가 안되네

문학을 즐긴다면 하지말란 말보다 이런 표현이 좋지 않았을까란 소리 정도는 좀 담아내줬으면 좋겠네

틀딱 단어도 못 쓰는 문학이 뭐 그리 좋아보인다고

찬성: 94 | 반대: 4

때와장소를 가려야되는건 맞는말인데 틀딱 정도야 인터넷 댓글로 쓸수잇는 표현 아니겠습니까

찬성: 34 | 반대: 4

무틀딱 발작버튼 on

찬성: 20 | 반대: 1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이 장소가 무슨장소인데 발광을 떠십니까?
대우받고 싶으면 노인정에 가세요.
다양한 세대들과 같이 쓰는 공간에 물 흐리지말고.

찬성: 33 | 반대: 2

글쓴이 본인을 풍자적으로 비하 하면서 나온 말이고
다른 사람을 비난한 것도 아닌데 그 단어 하나 만으로 발작 하시면.. 그만큼 거기에 민감하게 생각 하는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때와 장소에 가려서 쓰라고 하시는데 대체 뭐를 말하는 거죠?
인터넷에서 쓰는 말을 누가 일상에서 쓴다고 부모님한테도 그러냐 하실까요? 그냥 본인이 불편해서라고 밖엔 안보입니다.
정성껏 쓴 글에 대해 생각하지는 못할 망정..
어린 시절 늙어감에 있어서의 쌓이는 경험은 노인을 지혜롭게 만들어 준다는 거가 참 기억에 남더라고요.
하지만 요즘은 이런 거를 볼때마다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고 자연스레 지혜로워 진다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댓글 보자마자 아 연배가 어느 정도 있으실 거 같은데 추하다 라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본인 불쾌하다고 인터넷에서조차 맞춰주길 바라는건 참..

찬성: 30 | 반대: 0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틀-

찬성: 1 | 반대: 0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틀

찬성: 2 | 반대: 0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틀

찬성: 2 | 반대: 0

이거시 틀인거시다

찬성: 2 | 반대: 0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어른과 틀딱의 차이 자체를 이해못하시는거 같은데. 어디서 그런 소리 좀 들으신게 아니면 왜 이렇게 화가 나셨는지? 댓글에서 냄새가 진하게 납니다만 본인이 모른다면 어쩔수없죠 ㅎㅎ.

찬성: 8 | 반대: 0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아직도 논지 파악못하고 헛소리를 하시네요

찬성: 4 | 반대: 0

꼭 만수무강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