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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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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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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끼리 니가하는데 지나가던 백인아지매가 훈수두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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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냄새 진하다 몇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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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선비 마인드 극혐. "나는 바보인가보다 "하고 자학 개그치면 지적장애인 비하하냐고 게거품 물듯.
평소 남의 자그마한 허물에 질색팔색하며 화내고 자기 잘못은 뒤로 숨기는 졸렬함이 묻어남.
단어하나에 민감한 소인배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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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트집을다잡네.
이런인간이 틀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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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이 여기 있었네 더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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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이젠 밈으로 승화된 단언데 틀딱이신가 별게 다 불편해하네
글쓴이가 스스로를 자조적으로 차용한 단어도 문맥따리 이해도 못하면 소설왜읽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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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불편할수있는데 그걸 바로 부모님 소환하면 남이 틀딱 거리는거랑 뭐가달라요? 틀딱거리는게 예의가 아니면 자신은 예의를 지켜야지 무전조 부모님 틀 거리면 내가 기분 나쁜거 똑같이 기분나빠지라는거지 누가 지적이라 생각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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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하지만,
시슴... 시슴을 조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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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모님한테 장소에 따라 말가려흡시다라고 말하나요?
생각좀 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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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있잖아요.
일반적인 크기나 좀 큰걸 가진 사람한테 작다고 놀리면 웃으면서 놀리는데 진짜 작은 사람한테 작다고 놀리면 극대노 풀발기해서 달려드는거ㅋㅋ 지금 꼬라지가 딱 그꼴이네요
드립&자조적으로 무틀딱이란 단어 썼다고 그거 하나에 꽃혀서 달려드는 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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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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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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