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주인공 우찬은 자기가 만들었지만, 만든 기억은 없는 게임에 빙의하게됨.
게임 시작시점에서 30일 후 마왕이 탄생하지만, 마왕을 죽이는건 불가능에 가깝기에 마왕을 잉태한 마왕의 어머니를 죽이려고 함.
하지만 게임 시작시점에서 마을은 무시무시한 괴물에게 침략당하고 있음. 마을에서 탈출하여 마왕의 어머니를 죽일수 있을까?
이정도로 볼수 있을 것이고.
작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설정을 돌죽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채용한것 같음. 마법봉과 발동술이라던가 도끼술 투척술 숙련이던가.
또, 문체가 번역체스러운 무언가가 있음.
단점이라면 주인공의 독백이 너무 많다는거.
또, 초반부분에 세계관을 설명하는 부분이 상당히 진입장벽일수 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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