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야만사냥꾼인데요.
추천드리는 이유는 유입만 잘 되면 흐름탈만하다고 할 수 있는 필력이 됩니다.
또 개인적으로도 작품 계속 볼 수 있으니까 저도 좋구요.
소설 내용은 스포라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성장형(?) 먼치킨이라 볼 수 있고 전개가 시원시원합니다.
거기다가 작품 전체 분위기가 작가님이 여러 요소를 사용해서 신비함을 간직하면서 어느새 저도 주인공과 같이 모험하고 있다고 느껴질만큼 흡입력있고 다음화가 두근두근 기다려 집니다.
추천글제목에 몽롱한 소설이라고 적어놓은 이유입니다.
정신차려보니 다 읽었더라구요 몽롱하게...
이런 소설도 있다고 추천드립니다.
아직까진 다음 전개가 예상이 안 가네요!
Comment ' 43